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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국 (rjk1313)

프로데뷔 6년만에 골프 신데렐라로 등극한 지유진 선수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프로데뷔 6년만에 골프 신데렐라로 등극한 지유진 선수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류재국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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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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