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iidaum)

쪼갠 왕대가 실같은 대오리로 바뀌어가는 과정. 맨 오른쪽이 고무쇠를 두번 통과한 세렴 제작용 대오리로 평균 지름이 0.5mm.

쪼갠 왕대가 실같은 대오리로 바뀌어가는 과정. 맨 오른쪽이 고무쇠를 두번 통과한 세렴 제작용 대오리로 평균 지름이 0.5mm.

ⓒ곽교신2004.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