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cypoet)

마지막 고개 위에서 바라본 팡가누이 강은 힘든 계곡을 달려왔지만 곧 만나게 될 바다 때문인지 평화로워 보였다

마지막 고개 위에서 바라본 팡가누이 강은 힘든 계곡을 달려왔지만 곧 만나게 될 바다 때문인지 평화로워 보였다

ⓒ정철용2004.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