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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수용소 소장 회스가 교수형을 당했던 교수대. 그는 아우슈비츠에 살아남은 유대인의 결정에 따라 1947년, 자신이 거주하던 관사 바로 옆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수용소 소장 회스가 교수형을 당했던 교수대. 그는 아우슈비츠에 살아남은 유대인의 결정에 따라 1947년, 자신이 거주하던 관사 바로 옆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강구섭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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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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