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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ysreporter)

일본인 처들은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도 적극적으로 국적정리를 해주지 않았다. 사진은 부용회 회장 구마다 가즈꼬

일본인 처들은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도 적극적으로 국적정리를 해주지 않았다. 사진은 부용회 회장 구마다 가즈꼬

ⓒ인권위 김윤섭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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