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오광수 부장검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안상수 인천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오광수 부장검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안상수 인천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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