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오광수 부장검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안상수 인천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오광수 부장검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안상수 인천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