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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함께하는시민행동이 2일 내놓은 '빅브라더 보고서'에 제시된 전자태그의 프라이버시 침해 가상 시나리오. 기술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제 3자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는 일상의 문제가 될 수 있다.

함께하는시민행동이 2일 내놓은 '빅브라더 보고서'에 제시된 전자태그의 프라이버시 침해 가상 시나리오. 기술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제 3자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는 일상의 문제가 될 수 있다.

ⓒ함께하는시민행동200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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