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희식 (nongju)

어떤 자책이나 좌절이 있었을까. 이 만화를 보는 순간 섬뜩했다. 놀랍게도 다른 아이가 "나도 이럴 때가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어떤 자책이나 좌절이 있었을까. 이 만화를 보는 순간 섬뜩했다. 놀랍게도 다른 아이가 "나도 이럴 때가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전희식2004.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