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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7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화 <프락치> 시사회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심상정, 천영세 의원과 열린우리당 강혜숙, 김원웅, 정청래 의원 등이 영화 상영 전에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은 멀리 뒷자리에 따로 앉았다.

10일 저녁 7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화 <프락치> 시사회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심상정, 천영세 의원과 열린우리당 강혜숙, 김원웅, 정청래 의원 등이 영화 상영 전에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은 멀리 뒷자리에 따로 앉았다.

ⓒ권박효원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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