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욱 (baebsae)

대구지역 비상시국 천막농성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손을 치켜들고 있다.

대구지역 비상시국 천막농성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손을 치켜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