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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9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4대 법안을 밀어붙이면 위급한 상황이 온다"고 경고했다.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9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4대 법안을 밀어붙이면 위급한 상황이 온다"고 경고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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