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지난 7월 계속 하락세를 이어나가던 코스닥 시장이 340선까지 무너뜨리자 직원들이 일일 변동지수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7월 계속 하락세를 이어나가던 코스닥 시장이 340선까지 무너뜨리자 직원들이 일일 변동지수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양현택2004.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