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변호사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일본어로 <국제인권법과 한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박찬운(42) 변호사.
국내 변호사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일본어로 <국제인권법과 한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박찬운(42) 변호사.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1.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