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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국내 변호사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일본어로 <국제인권법과 한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박찬운(42) 변호사.

국내 변호사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일본어로 <국제인권법과 한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박찬운(42) 변호사.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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