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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ysreporter)

구금시설은 국가인권위 출범 직전까지도 인권의 사각지대였다. 국가인권위 출범 이후 구금시설의 관행과 문화는 '가랑비에 속옷 젖듯' 변화해 왔다.

구금시설은 국가인권위 출범 직전까지도 인권의 사각지대였다. 국가인권위 출범 이후 구금시설의 관행과 문화는 '가랑비에 속옷 젖듯' 변화해 왔다.

ⓒ인권위 김윤섭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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