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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식 (beavis)

지금 첫 입양아인 아들 진전(6)이가 ‘가와사끼’라는 병으로 건양대학교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 첫 입양아인 아들 진전(6)이가 ‘가와사끼’라는 병으로 건양대학교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임성식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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