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웃는 얼굴로 국회 앞 천막농성장을 찾아 젊은이들을 격려하는 통일연대 이천재 고문은 "야만적인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순 없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로 국가보안법 폐지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날마다 웃는 얼굴로 국회 앞 천막농성장을 찾아 젊은이들을 격려하는 통일연대 이천재 고문은 "야만적인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순 없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로 국가보안법 폐지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이민우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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