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운전직 한석조씨는 포스코의 노동운동가이다. 그는 일자리를 나누는 것이 포스코의 좋은 전통이라며 아웃소싱은 시기적으로 불가하다고 강조하였다.
철도운전직 한석조씨는 포스코의 노동운동가이다. 그는 일자리를 나누는 것이 포스코의 좋은 전통이라며 아웃소싱은 시기적으로 불가하다고 강조하였다.
ⓒ정헌종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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