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국가보안법 관'에 불을 붙이자, 박수와 함께 "8천만이 똘똘 뭉쳐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는 구호가 울려퍼졌다.
민주노총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국가보안법 관'에 불을 붙이자, 박수와 함께 "8천만이 똘똘 뭉쳐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는 구호가 울려퍼졌다.
ⓒ이민우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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