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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ysreporter)

선수의 자유로운 직업 선택권을 가로막는 체육계의 관행 때문에 작년에는 대회에 출전하지도 못했던 이세원씨. 그러나 국가인권위의 권고 이후 2004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선수의 자유로운 직업 선택권을 가로막는 체육계의 관행 때문에 작년에는 대회에 출전하지도 못했던 이세원씨. 그러나 국가인권위의 권고 이후 2004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권위 김윤섭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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