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rkdo)

신부가 깊은 산속의 금강초롱처럼 예뻤다.

신부가 깊은 산속의 금강초롱처럼 예뻤다.

ⓒ박도2004.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