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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간첩주장에 대해 "재판과정에서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사실"이라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간첩주장에 대해 "재판과정에서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사실"이라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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