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발언을 앞둔 김기현 의원을 김덕룡 원내대표와 공안검사 출신인 정형근 의원, 김기춘 의원이 차례로 불러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 간첩`주장에 대해 지시하고 있다.
신상발언을 앞둔 김기현 의원을 김덕룡 원내대표와 공안검사 출신인 정형근 의원, 김기춘 의원이 차례로 불러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 간첩`주장에 대해 지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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