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정청래 의원등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 유포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 간첩`유인물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정청래 의원등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 유포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 간첩`유인물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