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북경한국국제학교 고등부 3학년 남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한 기념 촬영
졸업을 앞둔 북경한국국제학교 고등부 3학년 남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한 기념 촬영
ⓒ정호갑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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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에서 물러나 시골 살이하면서 자연에서 느끼고 배우며 그리고 깨닫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