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이라크인 살람 가두바는 "왜 한국은 자이툰 부대 파병을 연장하려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며 "이라크인 그 누구도 외국군의 주둔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라크인 살람 가두바는 "왜 한국은 자이툰 부대 파병을 연장하려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며 "이라크인 그 누구도 외국군의 주둔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민우2004.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