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는 "어제(8일) 2기 의문사위 활동보고 자리에 참석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아직도 우리가 청산해야 할 과거의 일들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함세웅 신부는 "어제(8일) 2기 의문사위 활동보고 자리에 참석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아직도 우리가 청산해야 할 과거의 일들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민우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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