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 등 국회 간첩조작 비상대책위원들이 12일 한나라당 주성영의원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민형사상 고발장을 제출하기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 등 국회 간첩조작 비상대책위원들이 12일 한나라당 주성영의원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민형사상 고발장을 제출하기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2004.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