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이라크 시민 하이셈(앞줄 오른쪽)과 살렘(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은 한국의 공연문화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라크 시민 하이셈(앞줄 오른쪽)과 살렘(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은 한국의 공연문화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석희열2004.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