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이 이철우 의원에 대한 의혹의 근거로 제시한 92년 10월 국가안전기획부 수사발표 자료를 공개하는 유기홍 의원. 유 의원은 "92년 10월은 대선을 바로 앞 둔 시점으로, 당시의 사건은 (안기부의) 고문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이 이철우 의원에 대한 의혹의 근거로 제시한 92년 10월 국가안전기획부 수사발표 자료를 공개하는 유기홍 의원. 유 의원은 "92년 10월은 대선을 바로 앞 둔 시점으로, 당시의 사건은 (안기부의) 고문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