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소녀, 비록 전기없이 생활하는 곳이지만 그러나 이 소녀의 행복지수는 그 누구보다도 높을 것이다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소녀, 비록 전기없이 생활하는 곳이지만 그러나 이 소녀의 행복지수는 그 누구보다도 높을 것이다
ⓒ김정은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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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