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교육주체들의 교육문화공간 '향'의 송년의 밤 행사에는 100여명의 전·현직 교사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참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주체들의 교육문화공간 '향'의 송년의 밤 행사에는 100여명의 전·현직 교사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참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석희열2004.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