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대표해 추도사를 한 김병태 전 중앙대 교수가 "지금 국회 앞에선 600여명의 민중대표가 무기한 단식농성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내걸고 쿠데타 세력과 맞서고 있다"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참석자들은 대표해 추도사를 한 김병태 전 중앙대 교수가 "지금 국회 앞에선 600여명의 민중대표가 무기한 단식농성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내걸고 쿠데타 세력과 맞서고 있다"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이민우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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