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 왼쪽부터 trung(베트남), 이광휘(중국), bold(몽골), 김영기지회장, 권용택(한국).
전시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 왼쪽부터 trung(베트남), 이광휘(중국), bold(몽골), 김영기지회장, 권용택(한국).
ⓒ이철호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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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심을 접고, 이제는 몇가지에 집착을 해보려고 함. 항상 사회에 가지고 있는 미안함 마음을 지울 수 있는 길 역시 찾아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