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철호 (returnho)

전시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 왼쪽부터 trung(베트남), 이광휘(중국), bold(몽골), 김영기지회장, 권용택(한국).

전시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 왼쪽부터 trung(베트남), 이광휘(중국), bold(몽골), 김영기지회장, 권용택(한국).

ⓒ이철호2004.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다양한 관심을 접고, 이제는 몇가지에 집착을 해보려고 함. 항상 사회에 가지고 있는 미안함 마음을 지울 수 있는 길 역시 찾아보려고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