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학내 종교의 자유문제를 제기한 강의석군(오른쪽)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와 청소년 인권문제와 관련해서 간담회를 가졌다.
21일 오후 학내 종교의 자유문제를 제기한 강의석군(오른쪽)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와 청소년 인권문제와 관련해서 간담회를 가졌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