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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unas)

나르바 국경수비대 초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격리되어 갇혀 있던 한명이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여섯명은 저렇게 철창이 쳐진 방에서 '작은 통과의례'를 치러야 했다.

나르바 국경수비대 초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격리되어 갇혀 있던 한명이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여섯명은 저렇게 철창이 쳐진 방에서 '작은 통과의례'를 치러야 했다.

ⓒ서진석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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