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석태 변호사, 이하 민변)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9일까지 2박3일간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한부 '철야단식농성'을 벌인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석태 변호사, 이하 민변)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9일까지 2박3일간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한부 '철야단식농성'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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