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교수들과 변호사들이 먼저 "국가보안법"을 외치자, 곧 젊은(?) 교수와 변호사들이 함께 "폐지하자"를 외쳤다. 그러자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는 구호가 완성됐다.
50대 이상 교수들과 변호사들이 먼저 "국가보안법"을 외치자, 곧 젊은(?) 교수와 변호사들이 함께 "폐지하자"를 외쳤다. 그러자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는 구호가 완성됐다.
ⓒ이민우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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