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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사진은 '우리는 그가 사라지기를 원한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4월 2일자 7면. 죄측 아래는 '상습 성범죄자 이웃에 살고 있음'이라고 쓰여진 문제의 팻말.

사진은 '우리는 그가 사라지기를 원한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4월 2일자 7면. 죄측 아래는 '상습 성범죄자 이웃에 살고 있음'이라고 쓰여진 문제의 팻말.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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