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난간에서 앙코르와트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사자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려는 이방인의 콧대를 또한번 꺾어놓는다.
진입로 난간에서 앙코르와트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사자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려는 이방인의 콧대를 또한번 꺾어놓는다.
ⓒ김정은2004.12.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