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춘봉 노동자의 자결사건에 대해 "전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정부의 비정규 확대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춘봉 노동자의 자결사건에 대해 "전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정부의 비정규 확대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2.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