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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부상자를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기지 못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차량을 진입시켜 위험한 상황이 전개됐다.

부상자를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기지 못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차량을 진입시켜 위험한 상황이 전개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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