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friends)

아픔을 참고 있는 노거수 앞에서 우리의 관광행태를 반성해본다.

아픔을 참고 있는 노거수 앞에서 우리의 관광행태를 반성해본다.

ⓒ서정일2004.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