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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하던 참가자들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문 발표 소식을 듣는 순간 곳곳에서 한숨과 탄식을 쏟아 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하던 참가자들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문 발표 소식을 듣는 순간 곳곳에서 한숨과 탄식을 쏟아 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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