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 앞에 선 문씨 부부. 오른쪽 여장승은 크레인과 시간 약속이 안맞아 입술 부분을 다 새기지 못한 채 세워져 며칠 후 사다리를 놓고 추가 작업을 할 예정.
장승 앞에 선 문씨 부부. 오른쪽 여장승은 크레인과 시간 약속이 안맞아 입술 부분을 다 새기지 못한 채 세워져 며칠 후 사다리를 놓고 추가 작업을 할 예정.
ⓒ곽교신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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