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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분노와 양심으로 켜진 촛불은 2005년 1월 1일 새해에도 계속 타오릅니다." 새해에는 서명운동뿐만 아니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온라인 집회도 병행한다.

"분노와 양심으로 켜진 촛불은 2005년 1월 1일 새해에도 계속 타오릅니다." 새해에는 서명운동뿐만 아니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온라인 집회도 병행한다.

ⓒ밀양성폭력규탄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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