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5일 오전 당사 회견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해방 60년 맞아 통일 위해 노력하는 민주노동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왼쪽은 최규엽 홍보위원장, 오른쪽은 김창현 사무총장.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5일 오전 당사 회견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해방 60년 맞아 통일 위해 노력하는 민주노동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왼쪽은 최규엽 홍보위원장, 오른쪽은 김창현 사무총장.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