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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국회에서 신문법이 통과되면서 인터넷언론도 법적인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겼다. 위에서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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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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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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