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는 학부모들. 이날 법원은 이례적으로 방청권을 배부하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