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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2005년 받을 수만 있었던 인터넷전화가 양방향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니유저넷과 삼성네트웍스는 정통부의 통화품질 테스트를 통과 '070'으로 시작되는 발신번호를 부여받고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2005년 받을 수만 있었던 인터넷전화가 양방향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니유저넷과 삼성네트웍스는 정통부의 통화품질 테스트를 통과 '070'으로 시작되는 발신번호를 부여받고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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