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늦은 저녁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용리 마을회관에서 초록행동단과 울산지역 주민과의 작은 간담회가 있었다. 장기적인 투쟁에 많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은 초록행동단의 강한 결의를 요청했다.
지난 6일 늦은 저녁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용리 마을회관에서 초록행동단과 울산지역 주민과의 작은 간담회가 있었다. 장기적인 투쟁에 많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은 초록행동단의 강한 결의를 요청했다.
ⓒ조혜진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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